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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시청, 여자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1위

pplife 0 76 05.08 10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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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내셔널 여자 우승팀 수원시청 - 안재형 KTTL위원장, 문현정, 김연령, 김종화, 곽수지, 허미려, 최상호감독, 김홍구감독관 - 광교 Studio T 박태순>


남자 내셔널리그에서 지독한 심술을 부렸던 탁구의 신이 여자 내셔널리그에서도 마지막 순간 정규리그 1위팀을 결정하고 말았다. 금천구청이 ‘4-0 승리에 하나가 모자란 3-1 승리에 그치면서 수원시청이 1점차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. 여자 코리아리그에서는 전날 삼성생명에게 뺨을 맞은 1위 포스코에너지가 4-0 승리를 챙기며 2위와 격차를 늘렸다.

 

o 금천구청(감독 추교성)7일 경기도 수원의 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(광교씨름체육관)에서 열린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(KTTL) 여자 코리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에이스 송마음이 2점을 따고, 이정아가 1점을 보태며 7위 장수군청(감독 문보성)을 매치스코어 3-1로 제압했다. 최종전에서 승리했지만 아쉬움이 큰 결과였다. 최종성적 113패 승점 36. 4-0으로 이길 경우, 수원시청(37104)을 승률에서 제치며 정규리그 1위에 오를 수 있었지만 단 1점이 부족해 2위에 그쳤기 때문이다. 전날 안산시청을 격파한 장수군청은 승점 23(410)으로 7위로 시즌을 마쳤다.

 

o 금천구청의 전력이 앞섰고, 짜릿한 마지막 경기 4-0 승리로 1위를 결정지을 수 있었기 때문에 초반부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. 금천은 깜짝오더로 1매치에 수비전형 이정아를 내세워 2-0(11-4 11-8)으로 승리하며 기분좋게 출발했다. 이어 에이스 송마음이 2매치를 가볍게 승리하며 매치스코어 2-0으로 앞서갔다. 문제는 3매치 복식. 예상외로 금천의 정유미/김정원 조가 범실을 남발하며 최지인/유민지 조에게 충격의 0-2(9-11 7-11) 완패를 당했다. 이 순간 승점 4점의 꿈이 날아가며 수원시청의 우승이 확정됐다. 4매치 송마음의 승리는 큰 의미가 없었다.

 

o 최상호 감독을 비롯한 수원시청 선수단은 이 경기 후 스튜디오를 찾아 시상식에 참석했다. 최 감독은 한국 탁구 사상 처음으로 치른 장기리그였는데, 솔직히 진짜 힘들었다. 3월 초 내셔널리그가 시작된 이후 항상 리그 때문에 고민해왔다. 진짜 힘들었는데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. 고생해준 선수들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수원시에 감사한다.”고 소감을 밝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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